한국에는 택배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 있다. 요즘은 인터넷 쇼핑하면 하루만에 도착할 정도로 기술이 좋아졌다. 그래서 한국에는 택배 시스템이 너무 많이 발달되어 있고 그 만큼 택배 앱들이나 사이트들도 많다. 여기서는 한국에서 많이 쓰는 우체국 택배를 소개하고자 한다. 우체국 택배는 국내만 아니라 해외로도 택배를 보내는 서비스 하다. 

인터넷 우체국 택배

위에 링크로 들어가면 국내/외로 택배를 신청할 수 있다. 상품을 포장해 놓으면 방문배달 서비스도 있으니 한국에서 생활 하면서 택배를 보내게 되면 인터넷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.

각 지역에 있는 우체국 찾기

네이버에 들어가서 주변 우체국을 찾으면 내 주변에 있는 우체국이 검색된다. 택배할 물걸을 가지고 가서 우체국에 준비된 포장박스를 사용하고 태백를 보내면 된다. 단, 포장박스는 사이즈에 따라 비용이 발생한다.